어느 겨울, 갑작스러운 누나의 죽음으로 9살 조카 모나를 맡게 된 한수. 혼자인 삶에 익숙했던 독신주의자 한수에게 보호자 노릇은 막막하기만 한데…
두 사람은 과연 가까워질 수 있을까?